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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사업승인 앞두고 59㎡ 잔여 세대 선착순 모집

중앙일보 2021.06.04 00:04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수도권 3기 신도시 건설과 교통망 확충을 따라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지역에 건설되는 새 아파트가 인기다. 갈수록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서울의 주거난이 심화되면서다.
 

하남벨리체

이런 가운데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인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잔여 세대를 모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하남시 덕풍동 438번지 일대에 공급 중인 ‘하남벨리체’(조감도)다.
 
이 아파트는 9개동, 863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 59㎡ 657가구, 74㎡ 100가구, 84㎡ 106가구다. 현재 조합원 모집가격이 4억1000만원인 59㎡ 잔여세대 일부가 남아 있다.
 
하남벨리체는 2016년 7월부터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 뒤 2018년 11월 하남시청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2019년 1월 지구단위 확정(경기도), 2020년 3월 조합설립 인가(하남시청)를 받았다. 현재 마지막 관문인 사업승인만 남겨둔 상태다. 조합측은 내년까지 토지확보를 마무리하고 2023년 사업승인을 받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2026년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 만남의광장역(예정)이 500m 거리에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송파 20분, 강남 30분 시대가 열린다.
 
문의 02-6052-25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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