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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대 규모 언택트 패션 갈라쇼... 서경대 ‘허브 11 & 무대패션 전공 졸업 패션쇼’ 개최

중앙일보 2021.06.03 18:09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박은정)은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언택트 패션갈라쇼인 ‘허브(HUB) 11과 무대패션 전공 제 6회 졸업 패션쇼’를 6월 4일(금) 오후 4시 서울 성북구 소재 서경대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4일 서경대 본관서 열려

학습자 주도형 종합공연 예술 프로그램인 ‘허브(HUB) 1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채널 형태로 진행한다.
 
‘눈에 띄게 빛나다’는 의미의 ‘il brille’ 를 주제로 무대패션 전공 23명의 졸업생이 10개의 브랜드 론칭을 준비했다. HUB11은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 전공을 주축으로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모델연기전공, 무대기술전공, 연기전공, 연출전공), 뮤지컬학과, 미용예술대학(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무용예술학과, 광고홍보콘텐츠학과, 음악학부, 융합대학(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공연예술창작경영) 등 15개 학과(부) 및 전공 학생들과 한지연, 박미송, 박휘민, 신보문, 조세찬, 라탄공방 가람, 라이프 어라이브 마크라메 이선미, 바이올린 유지혜, 첼로 이지연, slash, eop, Ming, 질란, 청문단, 열혈예술청년단(안무가 유재미, 창작무 위다나), 아트앤코, M발레단, 극단 STUDIO 134, 현광어패럴 오교환 등 외부 예술가들이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으로 진행한다. 융합전공의 합류로 다양한 융복합 창작 콘텐트가 생산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며 참여 인원은 3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Inside nautes(정영록), SINK(한경주, 유신영, 황주아), 나래울(이진아), UNKNOWN PLACE(김현서, 김찬영, 김솔비), MUTE(이연호, 김예준), Gloomy Day(한승희, 양해린, 하지원), 일심이신(신지민, 신형욱, 심준오), 라비에벨(유수빈, 안채영), I’art pour I’art(최하정, 박준협) 등 모두 10개의 브랜드 론칭 스테이지로 구성된 무대에서는 다채롭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HUB11의 ‘ART & TECH 프로젝트’ 중 대학혁신추진사업단 ㆍ무대패션전공 ㆍ융합대학 패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융합전공ㆍ 극단 STUDIO 134이 공동기획한 ‘HUB와 영상제작’ (융합대학 유상현 교수)  교육과정에서 ‘HUB의 인트로 및 영상제작’한 실험무대가 소개된다. 새로 단장한 본관 컨벤션 홀 대형 스크린에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준비했다  
 
총괄기획은 박은정 교수(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운영위원장은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 준비위원장은 신지민 학생(무대패션전공 17학번), 모델연출은 공연예술학부장 강신 교수, 모델연기전공 김태연 교수가 담당한다.
 
단일대학 최대 규모인 허브(HUB)는 무대패션전공의 박은정 교수가 주창한 21세기 뷰티ㆍ리빙 라이프스타일에 IT 기술을 패션에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공연예술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4차 산업형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철학으로 한다.  
 
공연기획 단계에서 허브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패션쇼, 연극,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등의 공연들 중에서 하이라이트를 선별해 각 전공 및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서 코스튬 갈라 쇼로 진행한다.
 
서경대가 자랑하는 패션 기반 통합형 공연예술인 허브(HUB)는 1학기는 무대패션 전공 4학년 졸업생을 중심으로 각자의 패션 브랜드 론칭과 각 전공 ·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한 패션 갈라쇼로 소개하고, 2학기는 무대패션전공 1, 2, 3학년이 프로덕션 시스템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한 의상으로 본교에서 진행 된 연극, 영화, 뮤지컬, 패션쇼, 퍼포먼스 등 해당 공연에서 가장 흥미있는 장면을 코스튬 갈라쇼로 보여주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이다.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허브(HUB) 11’은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허브(HUB) 11’의 총괄기획을 맡은 박은정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는 “서경대는 허브(HUB)를 통해 1인 창작자인 학생이 저작권과 취업의 확장성 및 사회적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스타트업 캠퍼스로서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허브(HUB) 운영위원장인 김국희 교수(무대패션전공)는 “학생들이 발상, 기획,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 쇼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하며 1인 창작자에서 멀티플레이화되는 종합공연예술”이라고 허브를 소개했다.
 
허브(HUB) 준비위원장인 신지민 학생은 “허브(HUB)의 통합적 협업과정에서 소통과 교감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되고 허브(HUB)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자 전공 심화와 타 전공 실무를 경험을 할 수 있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활동에도 큰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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