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버대학교] 국내 사이버대 최다 재적학생·전임교원 보유, 온라인 공과대학원도 운영

중앙일보 2021.06.03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7885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교원 수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7885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교원 수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7885명(2021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교원 수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 역시 가장 높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특히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의 약 10%가 한양대를 비롯한 주요 명문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한 교수진, 철저한 학사관리 덕분에 대학원 진학 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2002년 개교한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은 데다 학생 중 89%가 장학금 혜택(1인당 약 156만원 장학금 지급)을 받고 있어 학생의 등록금 부담감까지 낮췄다.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는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부터 교육과 기술이 융합된 에듀테크(EduTech)를 실행해왔다. 에듀테크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말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해 9월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춰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 시스코(CISCO)사의 웨벡스(Webex) 시스템을 도입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학생의 학업성공을 위해 카운슬링서비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운슬링서비스센터는 11명의 학업코치가 학기별로 9000여 건의 상담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카운슬링서비스센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부진을 조기에 진단하여 선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수강신청, 개강, 시험, 휴학 등 학사일정별로 밀착된 상담을 하고 있다. 학업코치프로그램 도입 이후 21%에 달하던 중도탈락률이 14%까지 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공과대학원을 설립했다.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의 기계IT융합공학전공과 도시건축공학전공의 입학 전형 계획을 보면 1차 전형은 서류 전형으로 자기소개 및 연구 계획서(40점)와 학부 성적(10점)을 바탕으로 선발한다. 2차 전형은 1차 전형 성적(50점)과 토론형 면접(50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지도 방식에서도 선구적인 방식이 눈에 띈다. 지난 2019년, 차세대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화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도 새로 구축했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지난달 17일부터 공학대학원 신입생을 포함한 2021년 후기 석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학부 go.hycu.ac.kr/대학원 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