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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입부터 찾아온 초여름 날씨, 비 온 뒤 주말에 다시 무더위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9도까지 올랐다. 어제보다 5도나 높았고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았다. 대전은 30.6도, 경기도 안성 서운면은 32.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졌다. 7·8월의 한여름 날씨를 연상케 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한 시민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김경록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한 시민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김경록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한 시민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김경록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에서 한 시민이 한강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김경록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에 시민들은 시원한 강과 그늘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다. 서울 강남구 리버파크수상스키장을 찾은 한 시민은 한강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포츠를 즐겼고 인근 한강 공원에선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 삼삼오오 모여 휴식을 취했다.
2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몸에 두르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몸에 두르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은 아이스팩과 냉풍기를 활용해 흐르는 땀을 식혔다. 의료진은 쉬는 시간엔 진료소 내 비치된 냉풍기의 찬바람에 의지했고 몸에 아이스팩을 두르고 시민들을 안내했다.  
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원한 복장을 한 외국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원한 복장을 한 외국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경찰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우상조 기자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경찰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우상조 기자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시민들이 인공폭포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시민들이 인공폭포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못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2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못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스1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려 더위가 주춤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새벽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려 낮 동안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 최고 80mm, 중북부와 남해안에 최고 40mm, 그 밖의 지역에도 5~20mm의 비가 내린다. 이후 오는 주말에 다시 맑아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