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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6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감독 복귀

중앙일보 2021.06.02 09:45
6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는 안첼로티 감독. [AFP=연합뉴스]

6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는 안첼로티 감독. [AFP=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62·이탈리아)가 6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새 감독으로 안첼로티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3년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결별한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를 6년 만에 다시 불렀다. 안첼로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며 2013~14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 우승 등을 이끌었다.  
 
안첼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에버턴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10위에 그쳤다. 그러나 그는 이탈리아 AC밀란, 잉글랜드 첼시,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을 이끌면서 ‘우승 청부사’라 불린다. 안첼로티는 에버턴에서 받언 연봉보다 적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레알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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