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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중국통신] 중국, 올해 직업교육에 45억 위안 쓴다

중앙일보 2021.05.28 16:43
 중국 재정부와 교육부가 2021년 현대직업교육의 질적 향상 계획에 45억 위안(약 7880억 원)을 쓰기로 했다.
 
[사진 CMG]

[사진 CMG]

 
21일(현지시간) 중국 재정부는 "직업교육에 교육비를 써야 한다"고 밝히고 "학생 1인당 평균 교부금 제도를 보완하고 전임교원 양성 교육을 강화하며 교원 구성 최적화, 교사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수준 높은 전문대학 등에는 등급을 나눠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위권 학교 A등급에는 연간 5000만 위안, B등급에는 2400만 위안, C등급에는 1000만 위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재정부와 교육부는 예산을 배정하며 각 성(省)급 재정, 교육 부처에 대해 적시에 자금을 하달하고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 자금 사용의 효율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재정부는 '누가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책임 메커니즘을 설립한다고도 밝혔다. 교육용 자금을 채무 상환과 이자 지급, 대외투자 등에 지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겠단 계획이다.  
 
자료 제공 :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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