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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이준석, 1위로 국힘 컷오프 통과…김웅·김은혜 탈락

중앙일보 2021.05.28 08:31
이준석 전 최고위원. 중앙포토

이준석 전 최고위원. 중앙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짧은 소감을 밝혔다.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본선 진출

이 전 최고위원은 28일 페이스북에 "네거티브 없이 끝까지 비전과 미래로 승부하겠다"고 적었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6·11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의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 선거인단 50%·일반 국민 50%를 상대로 26∼27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주호영 의원, 홍문표 의원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전 최고위원이 1위로 본경선에 올랐다고 당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김웅 의원, 김은혜 의원, 윤영석 의원 3명은 본경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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