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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국힘 당대표 본선행 [속보]

중앙일보 2021.05.28 08:18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이준석(왼쪽부터), 조경태, 김웅, 윤영석, 주호영, 홍문표, 김은혜, 나경원 당 대표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이준석(왼쪽부터), 조경태, 김웅, 윤영석, 주호영, 홍문표, 김은혜, 나경원 당 대표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가나다순) 5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지난 26일~27일 양일간 실시한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앞서 예비경선에서는 조경태·주호영·홍문표·윤영석·김웅·김은혜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윤영석·김웅·김은혜 의원이 탈락(컷오프)했다.
 
예비경선은 두 곳의 여론조사기관을 통해서 당원과 일반국민 각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각 50% 비율로 반영됐고,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 범위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선관위는 예비경선 결과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본경선에 오른 5명의 후보는 앞으로 약 2주간 권역별 합동연설회 및 TV 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9일~10일 본경선을 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릴 예정이다. 본경선은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70%, 30% 합산한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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