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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하는 부·울·경] 차 문화와 산업 교류의 장 ‘하동세계차엑스포’

중앙일보 2021.05.28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차를 주제로 한 ‘2022하동세계차엑스포’가 내년에 열린다. [사진 하동군]

차를 주제로 한 ‘2022하동세계차엑스포’가 내년에 열린다. [사진 하동군]

국내 차(茶) 시배지인 경남 하동에서 차(茶)를 주제로 한 엑스포가 열린다.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창원·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다. 국내 최초로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 행사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천 년을 이어온 생명의 차를 매개로 세계인과 인류의 건강한 가치,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차의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차 산업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의 맛과 향 그리고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화 엑스포이자 산업 엑스포다. 문화엑스포로는 ▶공존 엑스포 ▶웰니스 엑스포 ▶콘텐트 엑스포를 목표로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든다. 산업 엑스포로는 ▶스마트 엑스포 ▶비즈니스 엑스포 ▶LIVE 엑스포 ▶Carbon-Free 엑스포를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차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식품·의약품·뷰티 산업과 연계한 차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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