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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이해하는 한국인 이야기

중앙일보 2021.05.27 14:44
‘저 사람 도대체 왜 저래?’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중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집에서도 불편하고 회사도 가시방석, 도무지 마음 쉴 곳이 없다. 모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화가 나 있는지. 사람들이 중심이 없으니 별 것 아닌 이슈에 휘둘리기만 하고. 남의 일에 참견은 왜 또 그렇게.. 이도 저도 다 꼴보기 싫으니 답은 이민 뿐인가 싶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소름 돋는 한국인의 마음 관찰기
‘고작 이 정도의 인간’ VS '생각보다 대단한 놈‘ 당신의 진정한 자아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인은 불편을 많이 느끼며, 부당함에 대해 민감하다, 오지랖은 넓은데 남과 비교도 많이 한다. 한국인은 왜 이럴까? 우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학지사는 문화심리학자 한민 박사를 초빙하여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심리학으로 이해하는 한국인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 강의에서는 ‘한국인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한국인이 행복하기 어려운 이유’ ‘한국인이 떼창을 좋아하는 이유’ 등 개인이 속한 사회와 문화의 특성을 탐색해 한국인을 이해하는 방식과 행복에 대한 조건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한민 박사는 문화심리학 박사이자 컬럼니스트.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연구교수, Clark University 박사후 연구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우송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근무했다. 저서로는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위즈덤하우스, 2019)’, ‘개저씨 심리학(세창출판사, 2018)’,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부키, 2018)’ 등이 있다.  
 
이 강의는 학지사의 심리검사연구소 인싸이트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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