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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BTS 세트메뉴 한국·미 전역에서 판매 시작

중앙일보 2021.05.27 08:05
맥도날드의 'BTS 밀' 광고. 사진 맥도날드 트위터

맥도날드의 'BTS 밀' 광고. 사진 맥도날드 트위터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 세트 메뉴의 판매를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은 맥도날드가 미국을 비롯해 12개 나라를 시작으로 한정판 'BTS 밀'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BTS 세트 메뉴는 치킨 맥너겟 10조각,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됐다.
 
한국의 레시피에서 착안한 스위트 칠리소스와 케이준 디핑 소스도 메뉴에 포함됐고, 소스 덮개에는 한글 '스위트 칠리', '케이준'이 적혔다.
 
해당 메뉴는 이날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6월까지 50개 나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2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판매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맥도날드가 유명 연예인과 손을 잡고 글로벌 세트메뉴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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