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이 미래다] 항공운송서비스·호텔CS 등 8개 협약반 운영현장 중심 산학협력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UP

중앙일보 2021.05.27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김해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항공운송서비스반 학생들. [사진 부산여대]

김해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항공운송서비스반 학생들. [사진 부산여대]

부산여자대학교 LINC+ 사업단은 사회 맞춤형 휴먼 케어 서비스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항공운송서비스반·호텔CS반 등 8개 협약반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주) 제주지점, 부산동물메디컬센터 등 78개 협약 산업체와 손잡고 ▶4 DoL(기업-학생공동선발 과정) ▶Let’s 웰니스 캠프(산업체 협력 캠프) ▶트라이앵글(교수, 산업체 실무자, 학생 간 핵심직무 향상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실습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한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 사업단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항공사 지상직 등 공항 서비스 전문가를 육성하는 항공운송서비스반이 주목받는다. 이 협약반은 (주)에어코리아·(주)제주에어서비스·(주)티웨이에어서비스 등 협약 산업체와 함께 국내 대학교 유일의 항공사 지상직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기 중에는 인천·김포·김해 공항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방학 중에는 토익 집중수업, 항공예약발권 자격 취득 교육을 시행해 학생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 사업단 관계자는 “항공업계 여건이 개선되면 취업 성과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실제 코로나19 이전에 운영된 1·2기 협약반 졸업생이 매년 15명 이상 협약 산업체 취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여자대학교 LINC+ 사업단의 항공운송서비스반을 비롯해 사회 맞춤형 협약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258명이 협약 산업체에 채용될 예정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