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하는 금융] 사고·질환에 따른 소득상실·재활치료 중점 보장한 후유장해 보험 주목

중앙일보 2021.05.27 00:05 2면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은 사고나 질환으로 인한 소득 상실과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후유장해 전용 상품으로, 지난 2월 출시된 이래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은 사고나 질환으로 인한 소득 상실과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후유장해 전용 상품으로, 지난 2월 출시된 이래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100세 시대가 현실이 돼가며 장수(長壽) 리스크에 대한 튼튼한 대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절실하다. 이런 니즈에 부응해 DB손해보험이 지난 2월 선보인 재활 및 소득 보장 전용보험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이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DB손해보험

기존 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재활치료에 필수적인 보장인데도 높은 보험료 부담과 가입금액의 제한 때문에 담보부가율과 보장금액이 고객의 필요에 비해서 낮은 상황이다. 이에 DB손해보험은 중증 장해일수록 고액으로 더 보장되고,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후유장해 담보를 선보였다.
 
상해후유장해Ⅱ 담보의 경우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질병후유장해Ⅱ 담보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등 장해지급률 구간에 따라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질병후유장해 담보의 경우 높은 보험료로 인해 충분한 보장 가입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기존(100세 만기 20년납 1000만원 기준 남자 3만9120원, 여자 4만9400원)보다 저렴한 보험료(3000만원 기준 남자 2만5270원 여자 2만2830원)로 가입 가능하게 했다.
 
또한 암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더욱 보장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질병후유장해 담보보다 85% 더 저렴한 암후유장해(3~100%) 담보를 신규 개발해 후유장해 보장을 더욱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DB손해보험은 사망, 중증 후유장해 및 암 발생 시 장기치료 또는 유족에 대한 소득상실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생애 소득보장 담보를 개발했다. 80세 이전 사고 시 80세까지 최소 10년을 보증해 매월 보장을 받으며, 80세 이후 사고 시 10년간 보장받는다. 만약 30세에 사고 시 80세까지 50년 동안 매월 보험금을 받는다. 이 경우 보장금액은 총 6억원이다. 이 외에도 상해통원비(상급종합병원)와 욕창진단비 등을 신규 개발해 재활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손해에 대한 충실한 보장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재활치료에 특화된 서비스도 보장이 가능하다. 후유장해 발생 시 가정에서 치료가 가능하도록 재활치료기기를 보장하며, 간병인 지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10·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에서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에는 재활치료에 대한 보장이 더욱 필요하다”며, “‘더필요한 소득보장보험’을 통해 사고 및 질환에 따른 후유장해 등 재활치료를 중점적으로 보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