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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다수의 베스트셀러 쓴 이도우 작가 초청‘온·오프라인 저자와의 만남’ 행사 진행

중앙일보 2021.05.27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스마트폰과 코로나 시대, 대학생의 독서’를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스마트폰과 코로나 시대, 대학생의 독서’를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교내 상상관 203호에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저자 이도우(사진) 작가를 초청해 ‘온·오프라인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지난 11일 진행했다.
 

한성대학교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스마트폰과 코로나의 시대, 대학생의 독서’라는 주제로 이도우 작가와 함께 대학생에게 문화생활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책과 미디어 작품 등 문화 콘텐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할 것인가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우 작가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중견 작가다. 특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JTBC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지금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은 30명으로만 제한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약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이도우 작가의 강연을 들었다.
 
또한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학교가 위치한 인근 서울 성북구 지역 주민도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200여 명에게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실시간으로 동일한 강연을 지역주민에게도 제공했다.
 
김귀옥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저자와의 만남이 독서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한성대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교내 재학생과 교직원, 성북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비행기 아닌 랜선 타고 떠나는 세계 뮤지엄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최미옥 강사를 초청해 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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