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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층간소음 혁신저감 시스템 개발

중앙일보 2021.05.25 15:20
현대건설이 개발한 고성능 첨단소음 저감 시스템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

현대건설이 개발한 고성능 첨단소음 저감 시스템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

현대건설이 고성능 바닥구조시스템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현장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까지 마쳤다.
 

고성능 완충재 포함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은 고성능 완충재(복합 고급소재)를 포함한 바닥구조시스템으로 소음을 줄이고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특수 첨단소재를 사용했다. 바닥시스템의 고유 진동수를 조정해 저주파 충격진동 전달을 차단하며 이를 통해 층간소음, 특히 중량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은 실험실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검증 받아 건설사 최초로 현장 인정서를 획득했다. 해, 공인기관으로부터 신뢰성까지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 크다.

 
현대건설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현장을 선정해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신규 바닥구조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소음·진동·구조·재료·품질·구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해 층간소음 저감 기술 연구에 주력했다.
 
자체 및 협력사 공동 연구를 통해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수행 중이며, 층간소음 저감 기술 공모 및 타 분야 기술 도입 등 개방형 R&D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첨단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주거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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