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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더블더블...밀워키, 마이애미 꺾고 PO 2연승

중앙일보 2021.05.25 14:55
밀워키가 마이애미를 꺾고 PO 1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사진은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밀워키가 마이애미를 꺾고 PO 1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사진은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구단 PO 3점슛 신기록도

밀워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0~21시즌 NBA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홈경기 마이애미전에서 132-98로 이겼다. 밀워키는 이번 PO에서 2연승했다. 밀워키(46승 26패)는 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3위(46승 26패), 마이애미(40승 32패)는 동부 6위다.
 
밀워키는 이날 3점 슛 53개를 시도해 22개를 성공했다. 구단 역사상 PO 한 경기 최다 3점 슛 기록이다. 밀워키 에이스인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1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마이애미는 3점 슛을 총 8개 넣는 데 그쳤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정규리그 3위 덴버 너기츠(47승 25패)가 6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2승 30패)를 128-109로 꺾었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가 3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다. 포틀랜드 간판 스타 데이미언 릴러드는 42득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두 팀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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