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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특공 관련 관세청 등 4개 부처 감사대상”

중앙일보 2021.05.25 14:03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변인(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변인(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악용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사원이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시 ‘유령청사’ 신축 및 아파트 특별공급(특공) 사건과 관련해 ‘감사할 수 있느냐’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관세청·기획재정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행정안전부 업무는 감사 대상”이라고 25일 서면으로 답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권 의원실 질의에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이지 감사에 착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감사청구도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국민의당·정의당은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특공) 투기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해준·윤성민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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