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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85명…주말영향에 600명 아래로

중앙일보 2021.05.23 09:31
대전지역에서 노래방과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별진료소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뉴스1

대전지역에서 노래방과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별진료소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뉴스1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85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592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570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전날(666명)보다 81명이 줄어든 수치다.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보통 주말·휴일영향으로 인해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적게 나오고 중반부터 늘어나는 추세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33명)보다 63명 감소했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양상을 보면 일상생활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이 지속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전날(33명)보다 18명 적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585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3번, 600명대가 4번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93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9명으로, 전날(150명)보다 1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5333건으로, 직전일 3만3858건보다 1만8525건 적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4933명으로, 총 379만266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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