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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올여름 시원하게~ 천연 소재 ‘리넨’제품 최대 60% 할인

중앙일보 2021.05.21 00:04 Week& 7면 지면보기
올여름 더위가 빨리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이 ‘롯데 리넨페어’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지난 14일 시작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올해 신상품 및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 롯데백화점]

올여름 더위가 빨리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이 ‘롯데 리넨페어’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지난 14일 시작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올해 신상품 및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 롯데백화점]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빨리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 지역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평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여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자체 브랜드 유닛에서 기획한 ‘리넨페어’
신상품 등 60개 스타일, 200종 제품 선봬
구매 고객 선착순으로 ‘유닛 에코백’ 증정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 등 주요 30여 개 점포에서 ‘2021 롯데 리넨페어’를 지난 14일 시작해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점별로 다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여름이 빨리 시작될 것에 대비해 행사 시점을 지난해보다 3주가량 앞당겼고, 기간도 한 달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선 롯데백화점의 자체 브랜드 ‘유닛(UNIT)’이 1년여간 사전 기획한 올해 신상품 및 이월 상품 총 60여 개 스타일 및 200여 종의 리넨(Linen)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리넨은 아마(亞麻)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고 소재 특성상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인기 의류 소재다. 또한 원단이 가벼워 간편하게 걸칠 수 있으며, 재킷·셔츠·원피스 등 오피스 및 일상생활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연출 및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하는 데 용이하다.
 
특히 유닛의 리넨 100% 제품의 경우 아마 식물의 줄기에서 추출한 섬유질로 만든 고급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통기성과 흡습성을 갖고 있다. 특히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리넨 코튼 혼방 제품의 경우 리넨의 장점과 코튼의 부드러움 및 통풍성 등을 최대로 살렸고, 리넨 레이온 혼방의 경우 은은한 광택이 돌아 차분한 색감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소재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롯데백화점이 이번 2021 롯데 리넨페어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리넨 100% 반팔 티셔츠’다. 리넨 100% 소재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과 가볍고 청량한 감촉에 니팅(Knitting)을 접목해 구김 걱정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화이트·베이지·핑크·옐로 등 1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러와 라운드넥·브이넥 등 고객 취향에 맞는 넥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슬리브리스·카디건·스커트·슬랙스 등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된 리넨 제품도 5만~17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 기간에 리넨 제품을 포함한 유닛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코튼 소재의 ‘유닛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리넨 100% 반팔 티셔츠’는 자연스러우면서 청량한 소재 특성을 살렸고, 니팅(Knitting)을 접목해 구김 걱정 없는 티셔츠다.

‘리넨 100% 반팔 티셔츠’는 자연스러우면서 청량한 소재 특성을 살렸고, 니팅(Knitting)을 접목해 구김 걱정 없는 티셔츠다.

 
한편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선 이번 행사를 일주일 빠른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신상품도 10% 할인하는 등 혜택을 지난해보다 강화했다.
 
홍성욱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리넨은 여름을 대표하는 천연 소재로 특유의 청량감과 터치감으로 다양한 의류 제품에 쓰이고 있으며, 올여름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닛 브랜드 특유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색감, 고품질 소재에 리넨 니팅(Knitting)을 접목해 고객이 좀 더 편하고 쉽게 리넨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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