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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619명…사흘 연속 600명대

중앙일보 2021.05.17 09:31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19명으로 나타났다. 전날(610명)보다 9명 늘어난 수치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9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597명, 해외 유입은 2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290명이다.
 
통상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예상치보다 감소하지 않았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6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498건(확진자 69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3만2843건으로 파악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99명으로 누적 총 12만2163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3명(치명률 1.44%)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1명→635명→715명→747명→681명→610명→61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2번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5명으로, 총 373만380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4986명으로 총 94만34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0시 기준 총 2만2199건으로, 신규 77건이다.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만1275건(95.8%)으로 가장 많았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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