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팔꿈치 아픈 양의지, 15일 창원 KIA전 선발 제외…나성범 DH

중앙일보 2021.05.15 12:14
 
NC 포수 양의지(34)가 휴식한다. 팔꿈치 문제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동욱 감독은 15일 창원 KIA전에 앞서 "어제와 상태가 비슷하다. 양의지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나성범이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포수는 김태군이 맡는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4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전날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해 '타석'만 소화했다. 팔꿈치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 일단 두 경기 연속 '수비'를 하지 않으면서 무리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동욱 감독은 "주말이어서 병원 진료를 할 상황이 아니다. 월요일(17일)쯤 (서울에서) 검진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NC는 18일부터 수도권 일정(잠실→고척)을 치른다.
 
한편 이날 NC는 이명기(좌익수)-권희동(우익수)-나성범(지명타자)-박석민(3루수)-알테어(중견수)-강진성(1루수)-박준영(유격수)-김태군(포수)-지석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창원=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