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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15개 창업팀과 9개 운영팀 선발

중앙일보 2021.05.14 16:59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캠퍼스타운 사업단(총괄 한정섭 교수)은 서울시 캠파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21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입주경진대회’ 개최와 ‘정릉스쿨’ 운영팀 공모를 통해 창업팀과 운영팀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입주경진대회’에는 총 71개 팀이 참여했으며 4.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5개 창업팀을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AI 카메라를 활용해 양질의 리플레이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전용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플레이카니발’(대표자: 강성모)팀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2개 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개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선발된 15개 팀은 입주공간 및 설비 등 다양한 서경대학교의 인프라는 물론 창업지원금, 창업역량 강화 교육, 문제점 진단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멘토링 및 퍼실리테이터, 설득력 강화를 위한 피칭훈련 등 연말까지 역량 강화, 사업모델 구체화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정릉스쿨’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에는 총 38개 팀이 참여했으며 4.2대 1의 경쟁률 속에서 9개 운영팀을 선발했다.
 
‘정릉스쿨’은 정릉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선발된 9개 운영팀은 프로그램 운영비, 사업 운영 공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입주경진대회’와 ‘정릉스쿨’을 시작으로 대학의 강점인 문화예술분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창업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섭 교수(예술대학, 예술교육센터장)는 “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지원을 하려하고 있으며, 최근 시대상과 지역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가능하게 하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과 공공자원을 결합해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서경대는 2019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사업에 ‘단위형 2단계’로 선정되어 3년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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