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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구도심 재건축 프리미엄 선점 단지송도 인프라 누리는 학세권·숲세권

중앙일보 2021.05.14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탈서울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있는 인천에 선보이는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투시도.

최근 탈서울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있는 인천에 선보이는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투시도.

최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울지역 실수요자들이 경기·인천 등 수도권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서울 집값이 급등하고 청약 진입 장벽이 다시 높아지면서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단지와 연결되는 연수 둘레길

이런 가운데 인천에 탈서울 수요자라면 주목할 만한 학세권·숲세권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서해종합건설이 연수구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선보일 예정인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다.
 
이 아파트는 1만여평의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64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을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등 6개 타입으로 다양화한 평면설계가 강점이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들어서는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각급 학교 50%가 밀집돼 있는 명품 학군으로 유명한 곳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동춘초가, 13분 거리에 청량중이 있다. 대건고·연수고·연수여고도 가깝다.  
 
연수구 국제언어 체험센터와 동춘동 학원가, 송도국제도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동춘역(인천 1호선)·연수역(수인선)이 가깝고 송도역(KTX)·인천대역(GTX-B노선, 2022년 착공 예정)도 차로 10분 이내 거리다. 미추홀대로·앵고개로·능허대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이용이 쉽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코스트코 등이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 가깝다. 봉재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길이 17㎞의 연수 둘레길이 단지와 연결된다.
 
 

2351가구 브랜드타운 완성

아파트 내부는 최신 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우선 더 많은 확장공간을 활용해 팬트리와 다목적실 공간을 확보했다. 드레싱룸은 양쪽 수납으로 수납공간이 두 배 넓어지는 등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주변 노후 아파트 재건축 기대 심리에 따른 집값 상승 수혜도 예상된다. 이미 단지 주변 시세는 3.3㎡당 1600만~18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분양 관계자는 “이번 분양으로 동춘2구역에 2351가구의 서해그랑블 브랜드타운이 완성되는 셈”이라며 “연수구 구도심 재건축 프리미엄 선점과 인천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고려하면 집값 상승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913-5에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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