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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중앙일보 2021.05.12 16:49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1일 오후 4시 교내 화백홀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관계자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협업사업 발굴하여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공동 기획 및 운영 협력, 공사-대학간 산학협력을 통한 경주지역 관광분야 상생협력, 관광 R&D 협력 및 정보교류, 지역관광인재 양성, 일자리 활성화 협력, 기타 산학협동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및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부문의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난 1984년 관광경영학과로 첫 입학생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관광, 서비스, 마이스 등의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주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경주캠퍼스에만 개설된 학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를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로 선정하고 교육 및 산학, 연구 분야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하여 관광 및 관광 관련 사업에서 요구하는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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