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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다아라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글로벌 서비스

중앙일보 2021.05.11 11:39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국내 산업계의 판로 개척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산업다아라(대표 김영환)는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먼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은 이전에 등장한 온라인 전시회들과 비교해 실제 현장에 있는 듯 사실적이며 한층 더 직관적이고 자세한 홍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의 특징은 ▲365일 시공간 제약 없는 국내외 비대면 비즈니스 플랫폼 ▲3D,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실감나는 현장감 구현 ▲국내외 바이어와의 실시간 의사소통 및 화상상담 ▲폭넓은 기업 검색 및 제품 검색 등이다.
 
산업다아라는 1991년 산업관련전문지 발행을 시작으로 1999년 산업포털 다아라, 2005년 ‘세미콘코리아’ 온라인전시회 구축 및 각종 산업체 관련 온ㆍ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등으로 그간 산업전분야 DB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산업다아라는 온라인 전시관이 산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적극 반영함으로써 참여업체는 물론 이곳을 찾는 바이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은 부스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며 현재 ▲1홀 기계ㆍ로봇 ▲2홀 공구ㆍ부품 ▲3홀 FA, 전기ㆍ전자 ▲4홀 유공압, 화학, 환경 ▲5홀 물류, 포장, 기타 및 로봇특별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전시관 홀 구성은 향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세분화시키고 여기에 외부 기관과의 제휴를 통한 특별관 및 공동관, 해외 국가관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에 참여한 업체들은 오프라인 전시회가 가진 일회성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회사, 제품 홍보 및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참여업체들은 화상 상담 및 미팅 기능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바이어와 거래 상담 외에도 일반 참가자들과의 접점이 될 수 있는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산업다아라는 참여업체들을 대상으로 회사 및 제품 소개 영상과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제품 3D모델링 제작 등 온라인 전시관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다아라는 온라인 전시관 활성화를 위해서 해외 협력기관을 통한 메일(eDM) 발송 등 국가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플랫폼 홍보를 추진하며 주요 국가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 각종 산업 정보 및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웨비나도 동시에 진행된다.
 
산업다아라 홍성호 온라인전시관 담당자는 “이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다아라는 11일 현재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현황에 대해 참여기업 560개사, 제품수 44,078개, 누적방문자 117만6,741명 문의 6,147건이며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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