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졸업까지 책임지는’ 건양사이버대…중도탈락률 7.3% 사이버대 중 최저

중앙일보 2021.05.06 16:36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그리고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으로 직무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노인 세대,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갓 뛰어든 청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이버대학에 입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내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매주 콘텐츠품질관리 위원회를 개최하여 논의를 통하여 강의 콘텐츠는 100% 대학 교직원이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점당 7만 원의 저렴한 수업료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누구나 등록금이 부담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경우에는 다양한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사 이상 군인 또는 군무원의 2촌 이내 가족이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1년간 수업료 4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공무원, 초·중·고 교직원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학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상담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원들에게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성인학습자 직업 직무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2년 연속 선정, K-MOOC 개별강좌 사업 선정,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 공모 후보사업자 선정,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사업 선정, ODA 사업수행기관 영프로패셔널 사업 선정, 대학정보공시 운영협력대학 선정,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묶음강좌 등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학 내부에서 바라보는 이러한 성과는 2018년 이원묵 총장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비전 선포식에서 함께 “전국 TOP5”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일해왔으며 이것이 바로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한 결과물이라고 보고 있다.
 
[인터뷰] 이재영 입학홍보처장
사이버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대학교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외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이러한 오프라인 활동을 구글 미트, 줌과 같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건양교육재단에는 대학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 등 다양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건양대학교 도서관을 우리 대학 재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학우에게 1년간 40%의 `건양 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국가장학금이 많이 확대되면서 소득분위 6분위 이하라면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어 학업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등록금 부담이 전혀 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비용 부담 없이 0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비싼 등록금,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걱정되면 건양사이버대학교로 문을 두드려보시라고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일문일답]
모집 전형에 대해 알려 달라
“오는 6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도 다양한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장학혜택을 위해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므로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전형 방법은.
“인성검사(학과별 학업 소양) 〈40점〉, 적성검사(컴퓨터 소양, 수리, 언어, 일반상식) 〈60점〉으로 총 100점으로 전형을 한다.
우리 대학은 입학 시 수능점수와 학생부 점수는 필요가 없다. 입학 지원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므로 손쉽게 우리 대학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우리 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분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되어 있는 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에는 입학금을 추가로 감면하여 준다. 최근에는 공무원이라면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국 사이버대학교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학금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장학금 신청’ 서비스 및 PC 원격 접속을 통해 비대면으로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하여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에 없는 전공을 이수했는데 그래도 3학년 편입이 가능하나.
“어떤 전공을 이수했더라도 사이버대학에 원하는 학과에 편입이 가능하다. 추가로 학칙에 따라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의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타지역에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을 텐데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중인 타지역 학생 수는 50% 이상이다. 각 학과에서는 1: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 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사실 해외 거주하는 학생들도 강의 수강도 잘하고 있고 졸업한 학생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
 
건양의 가장 큰 강점이 있다면
“건양은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라는 설립자 김희수 박사님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물은 바로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그것은 대학정보공시에서 중도탈락률을 보면 알 수 있다.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7.3%로 가장 낮다. 풀어서 설명하면 입학한 학생이 졸업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중도 포기자가 7.3%로 가장 낮다는 것이다. 보통 대학이 10% 이상이 탈락하는데 우리 대학은 그만큼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처럼 챙겨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이제는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 직업’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 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교육’을 특화해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재난안전소방학과,IT비즈니스학과,ICT융합학과) 총 10개 학과다. 입시 절차는 건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단계는 크게 지원서 작성, 전형료 납부, 인·적성검사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학교 입학 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