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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11회 베이징국제양화제 영화 공모 접수 시작

중앙일보 2021.05.06 15:35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11회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21년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다. 베이징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각 경쟁분문의 영화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천단(天壇)어워즈 (Tiantan Award Competition Section)부문’, ‘북경 영화 파노라마(Beijing Film Panorama)부문’과 ‘미래 주목(Forward Future Section) 부문’으로 구분된다.  
 
천단어워즈 부문에서는 극영화 중심으로 구성된 경쟁 부문이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작가상, 촬영상, 음악상, 시각효과상 등 총 10개의 부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제11회 베이징국제영화제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증서와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이징 영화 파노라마부문’은 유형별 영화에 대해 특별 상영하는 부문이다. 베이징국제영화제 기간에 영화관과 영화 학술기관에서 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상영할 것이다. 이 부문에서는 8~10편을 선정하여, '베이징 영화 파노라마·관객 선택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미래주목(Forward Future)부문’은 영화 혁신 정신을 격려하고 영화 예술의 창조 및 새로운 영화인을 발굴하고 각국 청년 영화인 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부문이다. 선정작 15~18편 중 주목 받을 만한 작품, 감독, 작가, 남/여배우와 예술 공헌 등 6개 부문의 상을 선정한다. 이 부문에서 선정된 영화는 나라가 구분 없이 감독의 데뷔작 혹은 두 번째 장편 영화이어야 한다. 심사 결과는 제11회 북경국제영화제 폐막식 및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된다.
 
이상 3가지 부문에 출품할 계획이 있는 한국 영화인들은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2021년 5월 20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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