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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검사 건수 감소에도…코로나19 신규확진 574명

중앙일보 2021.05.06 09:4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5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5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서대문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4명 늘어 누적 12만55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6명)보다 102명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어린이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돼 있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6923건으로, 직전일 3만6914건보다 1만9991건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62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372명(66.2%)이었다.
 
비수도권은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제주 각 6명, 전북 5명, 세종 1명 등 총 190명(33.8%)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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