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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멕시코 지하철 고가철도 붕괴···13명 사망·70여명 부상

중앙일보 2021.05.04 13:38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철교가 무너지면서 열차가 추락해 13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이 시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철교가 무너지면서 열차가 추락해 8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출처 Milenio 트위터

멕시코 시티에서 철교가 무너지면서 열차가 추락해 8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출처 Milenio 트위터

 
사고 현장에는 경찰과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 작업과 환자 치료가 진행 중이어서 사망자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멕시코 시민보호국(CNPC)은 멕시코시티 메트로 12호선 올리보스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라 호르나다 등 현지언론은 사고가 오후 10시 30분께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타임스는 부상자가 100명이 넘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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