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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뉴스] 넘버2 암호화폐의 질주…이더리움 3000달러 돌파

중앙일보 2021.05.04 00:02 종합 1면 지면보기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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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이어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가격이 3000달러를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3일 오후 6시 현재 개당 3187.66달러다. 24시간 전보다 10.66% 올랐다. 올해 1월 1일 가격(741달러)과 비교하면 몸집이 330% 넘게 커졌다. 시가총액으로 보면 3688억 달러(약 413조원)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지난달 27일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유럽투자은행(EIB)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1억 유로(약 1343억원)어치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다고 보도한 직후다. EIB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주인 국제 금융기관이다. 
 

올 330% 급등, 비트코인 추격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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