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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409명… 어제보다 24명 늘어

중앙일보 2021.05.03 19:41
3일 오후 울산 북구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형 PCR 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3일 오후 울산 북구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동형 PCR 검사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85명보다 24명 많다.
 
마감인 자정까지 집계되면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3명이 늘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100명, 경남 31명, 경북 22명, 강원 20명, 충남 16명, 부산 15명, 울산 14명, 인천·대전 각 9명, 대구 8명, 충북 5명, 전북 4명, 광주·전남 각 3명, 제주 1명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258명(63.1%), 비수도권이 151명(36.9%)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확진자는 일평균 약 620명꼴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512명→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 총 12명, 경기 안양시 불교시설과 관련해 총 1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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