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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우드, 이탈리아 브랜드 타키니의 세잔 컬렉션 출시

중앙일보 2021.05.03 10:48
디자인 스튜디오 바우리벤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리치우드에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타키니 Tacchini의 세잔 Sesann 컬렉션을 출시했다. 바우리벤은 ‘판교 카카오 K라운지’와 ‘CJ 본사 라운지’부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공간들을 꾸민 디자인 스튜디오다. 바우리벤의 연수진 대표는 리치우드 쇼룸을 통해 요즘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타키니를 2018년 2월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현재 리치우드는 타키니가 선정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딜러’다.  
 
1965년에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타키니는 클래식하고 정교한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탈리안 디자인’을 표방하는 타키니는 오늘날의 실력있는 가구디자이너들의 제품과 함께 1930년대에 출시된 가구들을 재출시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탈리안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타키니의 컬렉션은 심플하고 조화로운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제품 공정을 거친다. 타키니를 통해 재출시된 세잔 컬렉션은 1970년대 이탈리아의 디자인 아이콘이었던 지안프랑코 프라티니(Gianfranco Frattini)의 당대 인체공학에 대한 새로운 제안으로, 보다 편안하고 푸근한 형태의 착석감을 고려한 컬렉션이다. 덩어리감이 느껴지는 소파를 철제 튜브 프레임이 두르고 있는 모습은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갖고있다. 형태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온몸을 감싸는 듯한 착석감을 가진 세잔 컬렉션은 앉는 순간 폭신한 침대에 몸을 맡긴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세잔의 간결하면서 과감한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디자이너의 유머감각을 엿볼 수 있다.  
 
두드러진 존재감과 세련된 위트을 지닌 세잔 컬렉션은 다양한 색상의 노출된 랩어라운드 크롬 또는 파우더 코팅된 철제 튜브 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바우리벤의 전문상담을 통해 10가지의 가죽, 50가지의 천 소재와 수십가지의 색상을 적용 할 수 있으며, 1인용 암체어, 2인용 그리고 3인용 소파를 선택할 수 있다.  
 
바우리벤은 제품이 지닌 가치에 더 큰 반응을 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스토리와 감성을
가진 제품을 소개해왔다. 연수진 대표는 “라이프스타일 제안은 ‘고도의 창조활동’이며 무분별한 미감과 트렌드 쫓는 가구판매가 아닌 고객이 지속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제안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 진화하고 확장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담긴 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타키니 세잔 컬렉션은 리치우드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 및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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