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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고 15도 안팎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중앙일보 2021.05.03 06:45
지난 2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 연합뉴스

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8도, 인천 9.3도, 수원 6.8도, 춘천 6.2도, 강릉 13.7도, 청주 8.1도, 대전 7도, 전주 6.7도, 광주 7.8도, 제주 9.8도, 대구 7.8도, 부산 11도, 울산 8도, 창원 8.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전날(15도~20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밤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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