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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제3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 비대면으로 진행

중앙일보 2021.04.30 17:30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상상력교양대학(학장 이태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30일(금) 14시 00분 webex(실시간 화상강의시스템)을 활용하여 ‘과학기술과 융합적 상상력’을 주제로 제3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융합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상상력의 역할과 가치에 관하여 학술적으로 정립하고, 미래사회에 걸맞는 교양교육 발전을 토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한성대 상상력교양대학 이태주 학장의 사회로 축사(한성대 이창원 총장), 강연1(서울과학기술대 최형섭 교수), 강연2(고려대 한창수 교수), 폐회의 순으로 진행 되며, 서울과학기술대 최형섭 교수는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기술’, 고려대 한창수 교수는 ‘공감 상상력: 외상, 치유, 성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강연이 진행된다.  
 
본 포럼에서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서울과학기술대 최형섭 교수는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기술’이라는 제목으로 과학사와 기술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술’의 개념을 확장함으로써 인간과 사물의 상호작용에 대해 살펴 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자인 고려대 한창수 교수는 ‘공감 상상력 : 외상, 치유, 성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감의 능력을 바탕으로 한 회복력과 외상 후 성장에 대해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태주 상상력교양대학 학장은 “상상력 교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과학기술과 인간, 환경간의 소통과 융합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과 상상력의 힘을 키우는 교양교육을 제시하고, 인문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의 새로운 융합을 제시하는 ‘상상력이노베이터’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성대 상상력교양대학은 지난 20년 12월 제1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문 간의 융합 교육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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