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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힘이다!] 협동로봇 도입해 생산라인 자동화 구축 지원

중앙일보 2021.04.30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도입한 협동로봇이 생산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두산은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상생경영을 추진한다. [사진 두산그룹]

㈜두산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도입한 협동로봇이 생산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두산은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상생경영을 추진한다. [사진 두산그룹]

두산의 상생경영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두산은 경쟁력 공유, 기술력 및 재무 지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산그룹

두산중공업은 자체 기술과 실적을 확보한 해상풍력발전기 제조사로, 2.4GW 규모로 건설되는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풍력발전기의 국산 부품 사용률은 70%에 이른다. 풍력발전기 부품 생산에는 40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두산중공업은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성과공유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쳐 왔다. 또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 동반진출 및 해외법인을 통한 계약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동반성장 활동에 힘쓴다.
 
㈜두산은 지난해 10개 협력사에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돕고,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생산라인 자동화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두산이 지원한 8개 협력사들은 제조 리드타임 단축, 제품 불량률 감소, 재고 절감 등 주요 생산효율 지표가 개선됐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 기업을 늘리고, 협동로봇 도입을 새롭게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컨설팅 지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실시하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생산성 혁신, 노무·법무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무상 제공하고,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근로자 1인당 10만원의 상생 격려금과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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