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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임 김현준 사장 "주택공급 대책 빠르게 추진하겠다"

중앙일보 2021.04.28 17:53
김현준 신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현준 신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현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28일 수도권특별본부에서 주재한 '2·4 주택 공급대책 긴급 점검 회의'에서 2·4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LH가 정부의 핵심 주택공급 대책인 2·4 대책을 주도하는 만큼 조속히 성과를 창출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사장은"청년·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분들이 3기 신도시와 2·4 대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른 시일 안에 원하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회의에 앞서 LH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찾았다.그는이 자리에서 "LH의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부정부패가 없는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 ham.jo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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