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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강의·운동에서 파티까지…5% 수익 보장 이색 '초소형 홈'

중앙일보 2021.04.28 10:33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 조감도.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 조감도.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집안의 방이 화상 미팅, 화상 강의실이 되고 랜선 파티, 랜선 홈술 공간이 된다. 비행기 조종실이 되고, 리조트의 요가 장소가 되며, 미술관, 박물관, 라방(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스타트업 창업 공간이 된다. 1, 2인 가구가 폭증하면서 주거공간이 초소형화되면서 다기능 공간으로 변화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
에어샤워·생체인식 등 첨단 시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맞춘 이색적인 주거시설이 눈길을 끈다. 피데스개발이 개발해 DL건설(옛 대림건설)이 국가산업단지인 첨단 G밸리 내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세권에 짓는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다. 분양이 거의 끝난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서는 기숙사다. 
 
방역과 안전한 출입 및 보안 관리를 위해 에어샤워 부스, 엘리베이터 제균 시스템, 터치 없는 생체인식 출입시스템을 설치한다. 욕실 층상 배관, 독립된 직배기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내부에서도 바이러스나 오염 요소가 퍼지지 않도록 ‘안전&스마트’공간으로 만든다.
 
전망이 좋은 공간을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두(We Do)’공간으로 조성해 최상층 루프탑 테라스, 5개 층에 포켓라운지를 만들었다. 공유 키친, 다이닝 라운지, 휘트니스, 런드리룸, 옥상정원과 함께 최상층 라운지는 회의실, 북카페, 작업실,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한다.  
 
천장높이를 일반 아파트 2.3m보다 높은 3.35m~3.72m로 높였고 복층 다락(382실 적용)을 적용해 올인룸(All in room)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준공 후 최대 8년 동안 5% 수익을 보장한다.
 
박도업 피데스개발 이사는 “가산 모비우스 타워 코리빙하우스는 휴식과 업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적의 첨단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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