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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제 775명 신규확진…나흘만에 다시 700명대 급증

중앙일보 2021.04.28 09: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75명 늘어난 12만673명이다. 지역발생이 754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전날(512명)보다 263명 늘었고, 지난 24일(785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검사 수 감소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세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00~400명대를 유지했다가 이달 들어 500~600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3주간 주 중반쯤엔 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35명→797명→785명→644명→499명→512명→775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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