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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25만회분 도착…총 200만회분 반입완료

중앙일보 2021.04.28 00:47
대전 중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전 중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2만5000명분(25만회분)이 28일 새벽 국내로 들어왔다.
 
화이자 백신은 이날 0시 30분쯤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화이자 백신 물량은 100만명분(200만회분)이다.
 
5월에 87만5000명분(175만회분), 6월에 162만5000명분(325만회분)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 25만회분이 28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회분 중 200만회분 도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500만회분도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화이자와 계약한 백신 물량은 지난 24일 추가 계약된 4000만회분(2000만명분)을 포함해 총 6600만회분(3300만명분)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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