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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브랜드 도시의 완성, 분양가 상한제 적용

중앙일보 2021.04.28 00:05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사송 더샵 데시앙 3차’(투시도)를 분양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성공적으로 분양한 사송 더샵 데시앙 1·2차 후속단지로, 이번 분양 단지까지 포함해 4329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도시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 11월 첫 입주를 앞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분양권에 억대의 웃돈이 형성돼 있어 이번 3차 단지에도 수요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사송신도시 B9블록에 지하 4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4개 타입 총 5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스마트 명품 자족 신도시로,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49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을 극대화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전체 조경 컨셉을 물을 모티브로 한 ‘샘골 마을’로 정했다. 실내 체육관, 친환경 테마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다. 더샵 데시앙 만의 욕실 특화 설계인 ‘데시앙 바스’가 적용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부산생활권인데도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에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5-366-4040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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