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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죽전역세권 11년 만의 ‘초품아’ 대단지

중앙일보 2021.04.28 00:05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대구 동쪽에는 범어네거리가 있다면 서쪽에는 죽전네거리가 있다’는 ‘동범서죽’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주목 받고 있는 대구 죽전네거리에 오랫만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죽전역 에일린의 뜰’(투시도)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59·74·84·114㎡ 959가구 규모다. 이중 6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죽전네거리 일대에서 11년만에 선보이는 가장 규모가 큰 단지다. 규모가 큰 만큼 죽전네거리 브랜드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대지면적부터 4만3211㎡로 압도적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중 약 30%(1만3347㎡)를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공원같은 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550m의 산책로와 잔디마당, 물과 꽃의 정원, 공원마당 등이 들어선다.
 
또 568평의 공간에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여기에다 단지 내 어린이집, 모두 4개의 유아 및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된다.
 
단지에서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직선거리로 약 350m에 불과한 역세권 단지로 교통도 편리하다. 와룡로·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어 신천대로·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의 접근도 쉽다. 여기에 서대구KTX고속철도역이 오는 6월 완공 예정이다.
 
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안전통학도 가능하다. 주변에 홈플러스·이마트·대구의료원·두류공원·상리공원·퀸스로드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문의 053-745-1006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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