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유로 앤캡<유럽 신차 안전 평가 기관> 충돌 테스트서 ★★★★★ 안전성, 동급 대비 따라올 차가 없다

중앙일보 2021.04.28 00:04 1면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도심을 달리는 폭스바겐 티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넓은 공간, 2.0 TDI 엔진의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비까지 갖춰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 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폭스바겐 티록(T-ROC)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하나로 글로벌 출시 이후 유럽에서만 5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특히 본고장인 유럽에서 한 체급 위인 티구안과 연간 판매량이 맞먹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짧은 시간에 폭스바겐의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폭스바겐 티록
고강도 강판으로 차체 강성 뛰어나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8.8초
넓은 실내 공간에 연비 효율도 높아

폭스바겐 티록은 골프·티구안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라 차체 강성이 뛰어나다. 바위(Rock)에서 파생된 티록의 어원에서 볼 수 있듯, 티록은 폭스바겐의 모듈형 플랫폼(MQB)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차체 완성도가 높다. 이 MQB 플랫폼은 고강도 강판(High-Strength Steel)으로 구성돼 강성과 안전성을 높이면서 무게를 줄여 연료 효율도 좋다.
 
높은 차체 안전성을 갖춘 티록은 유럽 신차 안전 평가 기관인 ‘유로 앤캡(Euro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 특히 성인 승객 안전성에서 100점 만점에 가까운 96점을 받아 동급 차종 중 가장 안전한 차로 꼽혔다. 또 안전한 차라는 인식 덕분에 자녀를 둔 학부모가 선호하는 차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1~3월) 티록 구매층을 분석한 결과 4050 소비자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4050 중 40대 여성과 50대 여성의 비율이 각각 41%, 56%로 나타났다.
 
티록은 4235㎜ 전장에 휠베이스는 2605㎜다. 긴 휠베이스를 덕분에 보다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소형 SUV는 뒷자리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 있지만, 티록은 여성은 물론 성인 남성이 앉았을 때 주먹 한 개 정도가 남는 넉넉한 레그룸(다리 공간)을 확보했다.
 
엔진은 성능과 효율이 좋은 2.0L 디젤엔진을 기본으로 쓴다. 이 엔진은 7단 DSG 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kgf·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5㎞에 이르며,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까지 8.8초가 걸린다. 독일 브랜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핸들링 성능도 운전 재미를 높이는 요소다. 복합 연비는 15.1㎞/L, 도심 및 고속도로 연비는 13.8㎞/L, 17㎞/L로 높은 연료 효율성도 보여준다.
 
유지 비용도 많지 않다. 티록은 수입차 업계 최장 수준의 5년 또는 15만㎞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또 사고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이 1년 동안 기본으로 제공된다.
 
티록 구매자에 제공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일 소비자가 자동차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할 경우 향후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다.
 
또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면 유리와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돼 교체할 경우 각 부품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각각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한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1개만 재생 불가능한 상태로 파손돼 타이어 밸런스를 위해 2개 모두 교체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록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달 티록의 스타일·프리미엄·프레스티지 각 트림을 현금으로 사거나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9%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권장소비자가 3599만원(개소세 3.5% 기준)에 출시된 티록 2.0 TDI 스타일을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32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또 티록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제공하는 금융 상품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티록 2.0 TDI 스타일을 구매할 때 선납금을 30% 낸다면, 36개월 할부 금액은 월 15만원이 된다. 5월 할인 혜택은 미정이다.
 
 
오토뷰=강현영 기자  blue@autoview.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