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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상회의·협업툴 … 맞춤형 비대면 솔루션 한자리서 만난다

중앙일보 2021.04.27 00:04 7면
 국내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 전문 박람회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가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일과 사람-리모트워크페어’ 행사장 모습. [사진 에코마이스]
국내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 전문 박람회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가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일과 사람-리모트워크페어’ 행사장 모습. [사진 에코마이스]
 국내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 전문 박람회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가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일과 사람-리모트워크페어’ 행사장 모습. [사진 에코마이스]
국내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 전문 박람회 행사인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가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일과 사람-리모트워크페어’ 행사장 모습. [사진 에코마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장 두드러진 사회적 변화는 비대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지난해가 비대면 업무 환경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개별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이 더욱 주목받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국내 유일의 비대면 솔루션 전문 박람회가 열린다.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가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분야인 맞춤형 비대면 솔루션 시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화상회의나 협업툴을 기본으로 인공지능, 보안, 에듀테크, VR·AR·XR, 돌봄서비스 관련 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의 참여가 확정됐다. 대표적인 기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 내달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서 개최
다양한 분야 기업 참여 이어져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로 진행
2일간 ‘하이브리드 콘퍼런스’개최
우수 기업 전문가 경험·지식 공유

 
 
분야별로 대표적인 기업들 소개
 
화상회의 분야에서는 ‘노버스메이’가 참여한다. 자체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필요업무·관리·예측영역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시품 ‘타임키퍼’는 통합 업무관리 플랫폼으로 모든 근무형태를 적용할 수 있다. 화상회의나 PC 원격제어와 같은 비대면 업무 기능을 함께 지원해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협업툴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의 개발사 ‘마드라스체크’가 참여한다. 현재 20만 유저를 확보한 한국 1위의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협업툴 ‘잔디’를 개발한 글로벌 IT 스타트업 ‘토스랩’은 해외 진출 현황이 63개국에 사용자 규모가 국내 최대인 200만을 돌파했다. ‘먼데이닷컴’은 글로벌 협업툴 업체로 약 3조원 수준의 평가를 받는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 로봇과 올인원(All-in-One) 프로젝트 앱 ‘모이고’를 개발하는 ‘트위니’는 업무를 넘어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프로젝트 관리어플을 개발한 회사다. 그 밖에 블록체인·클라우드·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헤븐트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IT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을 제공하는 ‘와탭랩스’, 무한한 크기의 온라인 화이트보드와 영상 대화가 결합한 실시간 협업툴을 소개할 ‘마림바’, 시간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타임인아웃’ 등 다양한 협업툴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듀테크 분야에서는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공급 개발하는 ‘혜윰아이씨티’를 이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의 화면을 실시간 공유하며 고객과 상담을 하는 솔루션 RDC와 실시간 대화형 영상 원격교육 플랫폼 라이브에듀를 개발한 기업이다. 고객의 스마트폰 및 PC 화면을 ‘Co-Browsing’ 기술로 실시간 공유하며 고객과 상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격의료 분야에서는 ‘웰리시스’가 참여한다. 심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회사로, 2019년 삼성SDS에서 독립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분야에서는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체인증기반 서비스, 전자계약, SSL 등 차세대 인증 기술을 선도하는 IT 보안 전문 기업인 ‘한국정보인증’이 함께한다. 정보보안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기술기반의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마크애니’도 만나볼 수 있다. ‘구름 DRM’이라는 서비스형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SeCaas)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소개하는 비대면 솔루션 콘퍼런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설치되는 특설 무대에서 2일간 ‘하이브리드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비대면 솔루션과 관련된 국내 정상급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첫째 날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이석영 부사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한다. 협업툴과 보안, 메타버스 등 비대면 핵심 산업 관련 국내 우수 기업 전문가가 최신 정보와 트렌드가 함께하는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국내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은 대표 협업툴인 토스랩의 잔디와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 대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둘째 날에는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된 키노트 세션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슬기로운 바우처 생활’ 세션이 열린다, 관광기업혁신바우처·수출바우처·데이터바우처 등 정부에서 진행 중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춰 기술혁신을 진행 중인 우수 기업의 성공 사례를 들어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지침을 준수한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박람회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ontactfair.com)를 통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절차를 최소화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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