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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 차별화한 LG 디오스, 삼성 공동 1위

중앙일보 2021.04.26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LG 디오스와 삼성은 NBCI 80점으로 공동 1위를 했다. LG 디오스는 전년 대비 3점 상승했다. 삼성은 4점 상승해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클라쎄는 4점 상승한 7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LG 디오스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혁신적 기능을 구현하면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LG DIOS 스마트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냉장고의 본질적 기능뿐 아니라 소비자 일상 속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들이 집약돼 있다.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와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냉장고 상단 도어 전면에 탑재된 21.5인치 풀HD 투명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냉장고 도어 디스플레이의 씽큐 푸드 메뉴를 통해 필요한 식품을 스마트 식품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의 식품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은 360가지 색상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정수기가 위치한 ‘베버리지 센터’ 내부에 ‘오토필 정수기’와 ‘히든 디스펜서’가 탑재돼 있다. 또 사용자 개개인의 식생활 패턴에 맞춰 6단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팬트리’가 냉장실에 탑재됐다.
 
 주방이 가족의 소통 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냉장고는 주방 분위기를 결정짓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맞춰 냉장고 본연의 성능은 물론 디자인도 갖춘 제품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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