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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넓은 실내 공간 공기질 감지해 빠르게 청정

중앙일보 2021.04.26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공기청정기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보다 2점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얼어붙기는 했지만,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어느 정도 유지됐고, 그동안 국내 가전을 양분해온 LG와 삼성에 더해 코웨이·위닉스 등 중견 가전 브랜드가 성장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LG 퓨리케어는 전년보다 1점 상승한 77점으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삼성과 코웨이 역시 1점씩 상승한 76점, 75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로 평가됐다. 위닉스는 4위로 평가됐지만 가장 큰 폭(+2점)으로 상승해 타 브랜드와 격차를 줄였다.
 
 LG 퓨리케어는 지난 2월 청정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했다.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을 넘어 주방까지 더 넓은 공간에서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빨리 감지해 청정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2단 구조로 구성된 클린부스터를 통해 청정 능력이 더 강력해졌다.
 
한편 LG 퓨리케어는 액세서리인 인공지능 센서를 처음 선보였다. 고객은 인공지능 센서를 최대 3개까지 제품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센서를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때에 비해 약 5분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효율적으로 청정한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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