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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노스페이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사용

중앙일보 2021.04.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아웃도어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노스페이스가 76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K2와 네파가 75점으로 공동 2위, 블랙야크와 코오롱스포츠는 74점으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업계 리딩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온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수년 전부터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또 뉴트로 열풍에 발맞춰 노스페이스만의 전통을 담은 스테디셀러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스타일과 가치소비 모두를 중시하는 MZ세대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가을·겨울 시즌 버려진 페트병 1080만 개(500mL 기준)를 재활용한 에코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100여 개의 스타일이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하기도 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최근 대한체육회와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 계약연장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의 후원자로서 국가 스포츠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의 회복은 스포츠의류·아우터 등 기능성 제품 쪽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요가·사이클·홈트레이닝 등 개인 스포츠와 아웃도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레저 시장 세분화에 발맞춰 제품군을 확대 및 전문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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