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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준대형자동차 그랜저, 넓은 실내공간으로 실용성 UP

중앙일보 2021.04.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그랜저는 넓은 실내공간과 혁신 디자인으로 ‘국민차’로 자리 잡았다.

그랜저는 넓은 실내공간과 혁신 디자인으로 ‘국민차’로 자리 잡았다.

준대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그랜저가 전년과 동일한 79점으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새로 편입된 G80가 2점 상승하며 2위, K7이 3위로 뒤를 이었다.
 
그랜저는 과거엔 ‘성공의 대명사’, ‘성공의 상징’으로 불렸다면 최근 들어서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국민차’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말에는 출시 3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고객의 까다로운 눈높이에 부합하는 우수한 상품성과 고급스러움을 확보한 점이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한 비결이다.
 
그랜저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다운 품격과 혁신 기술을 담고 있다. 동급 최대의 넓은 실내공간을 구성해 실용성은 물론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일체화한 디자인을 채택해 디자인의 혁신을 꾀했으며, 미세먼지 감지센서가 장착된 공기 청정 시스템, 장시간 주행 시 작동되는 스마트 자세제어 2세대, 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
 
그랜저는 광고 캠페인을 통한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을 전개했다. 2019년 말 ‘더 뉴 그랜저’ 출시와 함께 시작한 ‘그랜저, 성공에 관하여’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유기견 입양’ ‘상무님의 용기’ 편 등을 통해 ‘반려동물’ ‘친환경’ 등의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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