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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도 코로나 확진…게스트로 출연한 손준호와 밀접접촉

중앙일보 2021.04.24 12:52
박세리가 출연한 프로그램 '노는 언니'의 한 장면. 인터넷 캡처.

박세리가 출연한 프로그램 '노는 언니'의 한 장면. 인터넷 캡처.

최근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프로골퍼 박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지난 21일 함께 방송을 한 배우 손준호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23일 들었다. 박세리는 곧바로 자발적 검사를 했고, 2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21일 박세리가 진행하는 네이버나우‘세리자베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세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준호와 뮤지컬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하고 '세리자베스' 게스트로도 같이 참석했던 뮤지컬배우 겸 가수 김준수는 이날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준수는 손준호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5일 정오까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다.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록 역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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