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국제금융센터 단지에 초대형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 ‘부산미래IFC검진센터’ 개소

중앙일보 2021.04.23 10:00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에 문을 연 초대형 프리미엄 '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전경. (사진=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제공)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에 문을 연 초대형 프리미엄 '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전경. (사진=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을 아우르는 초대형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로 오픈한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BIFC) 부산IFC 2~4층에 개소했다.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 가동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서울삼성병원 등 국내외 대형 병원과도 긴밀한 네트워크도 구축, '진단을 넘어'라는 슬로건으로 건강검진분야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정확한 맞춤 검진은 물론 쾌적하고 편안한 최상의 환경에서 자신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 평생 동안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메디컬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인종합검진, 기업 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유학생 검진, 채용 검진에서 부산이 지향하는 '체류형 의료관광 최적지'라는 명성에 걸맞는 부산다운 외국인 검진까지 맞춤형으로 짜여졌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서울 차병원 부설 차움 국제병원장을 지낸 크리스티 김 박사와 제주We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을 역임한 김응석 대표원장이 주축이 돼 직접 문진을 담당한다.
 
연면적 6600㎡에 달하는 초대형 복층 구조로 꾸며진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초대형 규모로 VIP, 남·녀 동선 등을 달리하는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미술관 갤러리' 콘셉트로 검진을 받는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미술작품과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를 배치해 '예술이 있는 힐링검진'을 구현했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면밀한 검진 결과 판독을 위해 최첨단 최신 사양의 의료기기를 갖췄다. 3.0T MRI, 128채널 MDCT, 고해상도 초음파장비, 올림푸스사의 290고화질내시경 등 고해상도 영상장비로 검진의 정밀도를 높인다. 이를 다루는 '스페셜리스트'들이 부산시민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고 센터 측은 전했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 의료진. (사진=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제공)

부산미래IFC검진센터 의료진. (사진=부산미래IFC검진센터 제공)

이를 통해 암, 뇌심혈관, 근골격계 문제 등 대학병원급 검사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시경센터에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내시경, 용종절제술 등 원스톱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 효율을 높였다.
 
무엇보다 여성들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 최초로 '레이디존'을 마련한 것도 특징적이다. 여성전용 대기실은 물론 내시경 검사실, 남녀 수검자들이 마주치지 않도록 배치한 '투트랙 동선'을 구축했다. 검진 과정에서도 여성 의료진이 부인과 검사ㆍ초음파검사ㆍ내시경ㆍ유방촬영 등을 진행한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최근 질환 뿐 아니라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검진에 나서는 사람들의 수요에 눈높이를 맞췄다. 혈액검사ㆍ초음파검사ㆍ위내시경ㆍ대장내시경ㆍ폐CTㆍ뇌MRI 등 기본 검진을 넘어 누구나 평소 검진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을 챙기는 예방의학 목적의 검진에 초점을 맞췄다.
 
면역세포 활성화검사, DNA 유전적 질병위험도검사, NK세포 활성화검사 등 차별화된 면역특화검사를 통해 유전적 요인 뿐 아니라 연령대별 기저질환 등을 고려한 특성화 검진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토대로 토탈 라이프케어를 목표로 하는 '에이징(Aging)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 첨단의학과 통합 기능의학ㆍ대체의학을 융합한 포괄적 서비스로 현재의 건강한 체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면역증진센터를 통해 면역력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토대로 암과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건강검진 결과를 당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원데이 원스톱 프리미엄 검진'을 구축했다. 이후 상황에 맞는 진료와 케어를 연계할 수 있어 의료소비자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아바니센트럴호텔과 연계한 '원스톱 숙박검진'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단순 검진기관이 아닌 개개인과 함께하는 '평생 주치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유질환자 처방과 치료, 유소견자 3차 진료기관 연계서비스, 건강정보 서비스 등으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이를 위해 검진 유소견자 CRM팀을 구축, 평생 주치의 관리서비스에 나선다. 매년 검진받을 경우 건강 비교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응석 부산미래IFC검진센터 원장은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넘버원(No.1) 건강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는 고객 맞춤형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실현해 '숙제'로 여겨지던 건강검진 과정을, 진단을 넘어 내 몸을 돌보고 이해하는 평생건강증진 과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한발 앞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