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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테라사이클과 업무 협약 맺고 친환경 경영 활동에 앞장

중앙일보 2021.04.23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하이트진로와 BGF 리테일이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와 BGF 리테일이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뿐 아니라 맥주·소주 제품에 대한 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캔·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청정라거-테라의 태생적 차별점인 ‘청정’ 콘셉트를 강조하고 브랜드 본질의 가치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1일 BGF 리테일과, 최근에는 요기요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BGF 리테일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 1일부터 CU 매장 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또 하이트진로는 요기요-테라사이클과 함께 올바른 자원순환의 확산을 위한 재활용·분리배출 독려 프로그램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할 ‘테라 크루’ 시즌1(1000명)을 모집하며,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8월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주도적으로 친환경 경영 활동에 앞장서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친환경 경영철학에 따라 대표 신제품 테라와 진로 등 총 7종의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테라 출시 2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 테라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 탈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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